리더십, 전략과 전술을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더 킹: 헨리 5세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이 1337년부터 1453년까지 백년을 훌쩍 뛰어넘는 기간동안 치뤄집니다. 전쟁의 기간에는, 누군가의 리더십도 볼 수 있고, 다양하고 다채로운 전략과 전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간, 기업간 총성없는 전쟁의 기간이 끝도 없이 매일매일 시시각각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장에서의 리더십과 전략, 전술을 오늘날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참조하거나 응용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전의 글에서는 영화 그레이트 레이드(The Great Raid, 2005)를 통해서 전략과 전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리턴 투 스페이스(Return to Space, 2022)에서는 일론 머스크(Elon Musk)와 그의 동료들이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4. 12. 3.
전쟁터 'where'가 달라질 때의 해전 전략과 전술, 영화 미힐 드 로이테르
예전에 누가 이순신장군님이 육군인지 해군인지 공군인지를 물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답은 '수군'이라고 들었던 넌센스 퀴즈가 생각이 납니다. 여러면에서 그분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17세기 당시 유럽에서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네덜란드에 대한 주변 국가들의 견제에 대해, 다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쳐 싸웠던 미힐 드 로이테르(Michiel de Ruyter)의 애국심과 전투력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만한 주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세계 3대 해군 장군(제독)으로 흔히 꼽히는 인물들은 이순신 장군, 호레이쇼 넬슨 제독, 그리고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입니다. 첫째, 이순신 장군 (1545-1598)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동안 일본군을 상대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한산도 대첩, 명량해전, 노량해..
2024. 11. 29.
영화 스나이퍼 고스트 슈터, 전쟁과 전투에서 필요한 스나이퍼의 역량
스나이퍼가 전쟁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나 사회에서도 좋은 의미의 스나이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단비와 같은 존재 또는 단비를 내리는 능력을 가진 레인메이커(rainmaker)와 같은 세일즈, 마케팅, 기획, 개발자 등의 사람들입니다. 또한, 번뜩이는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회사를 성공으로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는 경영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전쟁이 아닌, 전쟁과 같은 사회에서 스나이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소개드린,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2015)'에서는 진정한 군인정신에 대한 메시지를 스나이퍼를 통해 전달해 주기도 합니다. 영화 스나이퍼 고스트 슈터에서는 스나이퍼의 역량과 보안, 팀워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1. 영화 스..
2024.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