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심리학 #강원도 #정선 # 적자생존 #기록1 적자생존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과 해석 1. 우리가 쓰는 적자생존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이 있다. 영어로는 ‘Survival of the fittest’라 하는데, 1864년 영국의 철학자인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가 ‘Principles of Biology’라는 저서에서 ‘인간들의 사회적 생존경쟁의 원리를 함축’시킨 사회-철학 용어로 처음 사용(위키백과 참조)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적자생존의 의미는 ‘The one who writes well survives.’와 같이 잘 듣고 잘 기록하고 잘 이행하는 사람이 잘 살아남는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정선이라는 대한민국 강원도 깊숙한 산골에 위치한 동네에 방문했을 때, 이곳 저곳에서 들었던 얘기를 끊임없이 적으며 생각하고 웃고 즐겨본 경험이 있다. 2. .. 2024.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