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사회 회사 비즈니스 심리27

이어지는 우화로 바라보는 경쟁과 협력 1. 대표이사가 된 루미한적한 숲 속에 위치한 작은 회사, '루미의 꽃밭’은 꽃사슴 루미가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루미는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회사를 이끌어갔습니다. 그러나 숲 속에는 또 다른 강력한 경쟁자가 있었으니, 바로 호랑이가 이끄는 '호랑이의 정글’이었습니다. 루미는 취임 후 첫 번째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모든 동물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한편, 호랑이는 강력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호랑이의 정글’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는 직원들에게 엄격한 목표를 제시하며,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 2024. 9. 27.
우화로 만나는 직장인의 생활 자세 1. 직장인을 위한 우화의 시작꽃사슴 루미의 직장생활에 대한 직장인들을 위한 재미있는 우화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함께 감상해 봅니다.  2. 꽃사슴 루미(1) - 직장 생활한때 푸른 숲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던 꽃사슴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루미였죠. 루미는 아름다운 뿔과 우아한 걸음걸이로 숲 속의 모든 동물들에게 사랑받는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루미는 더 큰 세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 도시로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도시에 도착한 루미는 큰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다양한 동물들이 함께 일하는 곳이었죠. 루미는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곧 적응해 나갔습니다. 루미의 상사는 엄격한 호랑이였고, 동료들은 재빠른 토끼, 지혜로운 올빼미, 그리고 성실한 개미들이었습니다. 루미는 .. 2024. 9. 27.
적자생존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과 해석 1. 우리가 쓰는 적자생존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이 있다. 영어로는 ‘Survival of the fittest’라 하는데, 1864년 영국의 철학자인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가 ‘Principles of Biology’라는 저서에서 ‘인간들의 사회적 생존경쟁의 원리를 함축’시킨 사회-철학 용어로 처음 사용(위키백과 참조)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적자생존의 의미는 ‘The one who writes well survives.’와 같이 잘 듣고 잘 기록하고 잘 이행하는 사람이 잘 살아남는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정선이라는 대한민국 강원도 깊숙한 산골에 위치한 동네에 방문했을 때, 이곳 저곳에서 들었던 얘기를 끊임없이 적으며 생각하고 웃고 즐겨본 경험이 있다.   2. .. 2024. 9. 27.
깨달음을 얻으신 어른의 삶에 대한 생각 1. 제주 절물 약수암 대각심님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 그리고 나의 마음과 심리에 따른 대응 등에 대해 적다 보니 문득 2015년 봄에 제주도에서 뵈었던, 지금은 귀천(歸天)하신 절물 약수암의 ‘대각심님’과 그분의 말씀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그때 적었던 글을 다시 찾아 꺼내어 보았다.(지금은 절물휴양림내 약수암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 조금은 아쉽다.)  2. 깨달으신 분의 말씀 “묵언하여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꼭 쓸데 있는 말만 하고 묵언표시(엄지검지로 입을 막는 가로 긋기 표시를 하심)를 붙여야 합니다. 그러면, 주변에서도 쓸데없는 말을 안 하게 됩니다. 몸에서 제일 나쁜 것이 입입니다. 도 닦는 사람은 입을 조심해야 도가 됩니다. 복이 많은 사람도,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도 묵언하여.. 2024. 9. 27.
행운이 아닌, 최소한 위기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 1. 건방이라는 자세가 생기는 순간‘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문구가 뜻하는 바는 같은 업무를 10년 정도 하면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가 손에 익는 순간이 찾아오고, 그러면 그 뜻을 알게 되는 것 같다. 그 영역, 그것이 아주아주 작은 범위일지라도 그 동그라미 안에서는 이제 내가 잘 안다고 생각이 든다. 적어도, 웬만한 에이스 플레이어와 붙어도 밀리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붙는다. 업무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사 업무 영역에서 일하면서 대략 십 년 전후의 시기일 것 같다. 그리고, 본인이 안다. 업무 작업하는 손도 엄청 빨라지고, 아이디어도 번뜩이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개발과제도 사업제안서도 웬일인지 뚝딱뚝딱 만들어낸다. 해당 영역에 대해서 사람들과 만나 얘기를 하면, 한 번의 미팅.. 2024. 9. 27.
인사를 통해 알아보는 아침의 시작 1. 인공지능과 인간지능그동안 사회 경험이 많거나 세상 변화에 민감한 사람들은 신기술이나 신제품이 나올 때면 과거 그들의 경험이나 지식에 비추어 어떠한 발전이나 변화인지를 가늠할 수 있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서 그 지혜 가득한 어른들 또는 사람들의 그저 머릿속 상상 만으로는 쉽게 따라갈 수 없는 기술 발전의 시대, 아니 광속의 변화 속 세계에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4차 산업 시대를 외치고,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으로 인간 세상이 어찌어찌 바뀔지 모른다고들 걱정하거나 또는 걱정하지 말라고들 위로하지만, 실상 제대로 이들 신기술이나 미래 예측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오늘은 이러한 새로운 세계의 미래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나는 이 모든 이야기들의 중심에 온전히 .. 2024.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