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쓰는 적자생존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말이 있다. 영어로는 ‘Survival of the fittest’라 하는데, 1864년 영국의 철학자인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가 ‘Principles of Biology’라는 저서에서 ‘인간들의 사회적 생존경쟁의 원리를 함축’시킨 사회-철학 용어로 처음 사용(위키백과 참조)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적자생존의 의미는 ‘The one who writes well survives.’와 같이 잘 듣고 잘 기록하고 잘 이행하는 사람이 잘 살아남는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정선이라는 대한민국 강원도 깊숙한 산골에 위치한 동네에 방문했을 때, 이곳 저곳에서 들었던 얘기를 끊임없이 적으며 생각하고 웃고 즐겨본 경험이 있다. 2. ..